'서울시민 혈당관리 책임진다'…'손목닥터'에 대웅제약 기술 쏙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8.26 10:08
수정2026.08.26 10:33
[대웅그룹 혈당 기반 대사건강관리 플랫폼 ‘웰다’ 서비스 화면.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이 서울시의 시민 혈당관리 지원사업 '혈당캐치9988'의 협력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혈당캐치9988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당뇨 전 단계로 확인된 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각 자치구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서울시 공공건강관리플랫폼 '손목닥터9988'과 연동하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웅제약은 이번 사업의 협력사업자로 선정되면서, 혈당 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생활습관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
지원사업 참여자는 대웅제약의 연속혈당측정기를 착용하는 동안 일상에서 변화하는 혈당 수치와 추세를 확인하고, 식사와 운동 등 생활습관이 혈당 변화에 미치는 영향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 혈당 기반 대사건강관리 플랫폼 '웰다'를 이용해 혈당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고 생활습관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여 신청은 다음달 9일부터 손목닥터9988 앱에서 진행됩니다. 참여 시 연속혈당측정기와 연계 혈당관리 앱 서비스를 정상가격 대비 4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참여자가 혈당 데이터를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고, 서울시 및 25개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 사업이 서울시민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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