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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연 9.8% 넘는 가계대출 금리 9.8%로"…1년 연장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8.26 09:46
수정2026.08.26 09:46


신한은행은 고금리 가계대출 금리 인하 지원을 1년 연장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헬프업&밸류업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7월부터 연 9.8%를 넘는 가계대출 금리를 9.8%로 낮춰 이자 부담을 경감하는 상생 금융 프로젝트를 이어왔습니다.

연장 지원 대상은 올해 7월 기준 연 9.8%를 초과하는 금리가 적용되는 가계대출을 보유한 고객 중 잔여 만기가 3개월 이상인 고객이다. 별도 신청 절차 없이 9.8%로 금리가 인하됩니다.

지원 기간은 해당 대출 만기일까지로, 잔여 만기가 1년을 초과하는 경우 최대 1년 동안 지원합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총 2만8411건, 대출 잔액 기준 약 3114억원 규모로 예상된다고 신한은행은 전했습니다.

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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