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10만원씩 3년 내면 1300만원 드려요'…어디야?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8.26 09:43
수정2026.08.26 16:27
[군산시청 (군산시 제공=연합뉴스)]
전북 군산시는 2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역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청년의 목돈 마련을 위해 '청년재직자 협업형 내일채움공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8만원, 중진공이 8만원, 군산시가 10만원을 더해 함께 적립해 주는 방식입니다.
3년 만기 시 청년은 본인 적립금 360만원의 3.6배인 1천296만원(원금 기준)을 받습니다.
대상은 군산 소재 3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재직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 근로자입니다.
시는 내일채움공제를 통해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기업은 숙련된 핵심 인력의 장기 재직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경쟁력 강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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