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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트럼프, 이란 경제 압박…美 장기 국채금리 하락, 엔비디아 실적 발표 속 국내 증시 향방은?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8.26 09:37
수정2026.08.26 13:3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 성상현 중소기업중앙회 투자전략실 부부장

미국이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 수위를 높인 가운데, 협상 타결 보도가 등장하면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편, 미 재무부의 긴급 처방에도 미 장기물 국채금리가 떨어지긴 했지만,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데요. 여기에 AI 칩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도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 굵직한 이슈들 사이에서 우리 증시가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26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그레너리투자자문 이완수 대표, 상상인증권 신얼 투자전략팀장, 중소기업중앙회 투자전략실 성상현 부부장 나오셨습니다.




Q. 미국이 이란과 특정 물품을 거래하는 다른 국가에 2차 제재를 가하기로 하는 등 새로운 대 이란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 언론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일단 중동 리스크는 다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건가요?

Q. 미 재무부가 최근 장기물 국채금리가 급등하자 바이백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자, 시장에선 재원 조달 방식과 규모를 둘러싼 의문이 제기됐었는데요. 유력한 재원 조발 방식으로 재무부의 쌈짓돈이라고 할 수 있는 일반계정, TGA를 활용할 수 있단 보도가 나왔습니다. 장기물 국채안정에 도움이 될까요?

Q. 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가상자산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를 두고 트럼프 행정부가 스테이블코인을 키워 단기 국체 수요를 늘리려는 구상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꿈꾸는 대로 스테이블코인을 통해서 국채금리를 낮출 수 있을까요?

Q. 미 장기물 국채금리 못지않게 AI 관련 채권 금리도 치솟고 있습니다. 미국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채권이 투자적격 등급을 받고도 ‘정크본드’ 수준인 7%대 수익률로 발행됐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AI 투자가 계속될 수 있을까요?



Q.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반등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주주환원책을 내놨지만, 주가가 힘을 내지 못했었는데요. 주주환원책에 따른 실망감을 이젠 떨쳐낼까요?

Q. 엔비디아가 내년에 AI 칩을 탑재한 서버 가격을 15% 이상 올리겠다고 고객사에 통보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메모리 투톱인 우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는 호재가 될까요? 악재가 될까요?

Q.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임박했습니다. 시장에서는 2분기 매출 920억 달러로 역대 최대 예상하고 있지만, 시장에선 경계감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킬까요?

Q. 상장을 앞둔 중국의 양쯔메모리가 경쟁사인 마이크론과 키옥시아를 제치고 2분기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3위로 도약했습니다. 우리 반도체에 있어서 창신메모리보다 더 위협적인 존재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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