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미국 원전 수주 기대↑…현대건설 등 원전주 들썩
SBS Biz
입력2026.08.26 07:38
수정2026.08.26 08:21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불장' 시동거나…비트코인, 석달 만에 8만달러 돌파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 돌파하면서 국내 가상자산 관련주가 또다시 주목을 받았습니다.
비트코인 강세와 미국의 친 가상자산 정책 기대가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커졌는데요.
특히 미국 재무부가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시장 육성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 수주 확대 기대감, 원전주 강세…현대건설 급등
미국 신규 대형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의 수주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에 원전주가 강세 보였습니다.
대표적으로 현대건설이 미국 텍사스 원전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공개한 데 이어, 증권가에서 미국 원전 정책에 따른 발주 조기화 가능성을 잇달아 제기하면서 설계·시공·기자재 업체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는데요.
전문가들은 원전주 상승사에 대해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시화 기대감에 섹터 전반이 강세"라고 분석했습니다.
◇ 현대차 인베스터데이 앞두고 코스닥 로봇주 강세
현대자동차가 26일 오늘(26일), 자체 행사에서 장기 산업 전망을 공유할 예정인 가운데, 로보틱스 사업전략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로봇 관련주들도 움직였습니다.
시장은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가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앞세워 로봇·피지컬AI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을지를 주목하고 있는데요.
특히 현대차그룹에 납품하거나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종목들의 매수세가 강했습니다.
◇ 한화, 인적분할 후 재상장 첫날 급등세
인적분할 후 재상장 첫날이었던 어제(25일)장에서, 한화가 급등 마감했습니다.
아울러 신규 상장한 신설법인, 한화 머시너리 앤 서비스홀딩스도 소폭 상승 마감했는데요.
앞서 한화는 지난달 15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부문이 속한 존속법인과 테크·라이프 부문을 떼어낸 신설법인을 분할하는 안을 가결했었습니다.
재상장과 함께 어제 증권가에서 한화의 목표주가를 상향한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래에셋증권은 분할 후 한화의 사업 효율성 제고와 가치 재평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700원에서 18만 5000원으로 올려잡았습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불장' 시동거나…비트코인, 석달 만에 8만달러 돌파
비트코인 가격이 8만 달러 돌파하면서 국내 가상자산 관련주가 또다시 주목을 받았습니다.
비트코인 강세와 미국의 친 가상자산 정책 기대가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커졌는데요.
특히 미국 재무부가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시장 육성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면서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 수주 확대 기대감, 원전주 강세…현대건설 급등
미국 신규 대형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의 수주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에 원전주가 강세 보였습니다.
대표적으로 현대건설이 미국 텍사스 원전 기본설계를 완료했다고 공개한 데 이어, 증권가에서 미국 원전 정책에 따른 발주 조기화 가능성을 잇달아 제기하면서 설계·시공·기자재 업체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는데요.
전문가들은 원전주 상승사에 대해 "대형 프로젝트 수주 가시화 기대감에 섹터 전반이 강세"라고 분석했습니다.
◇ 현대차 인베스터데이 앞두고 코스닥 로봇주 강세
현대자동차가 26일 오늘(26일), 자체 행사에서 장기 산업 전망을 공유할 예정인 가운데, 로보틱스 사업전략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로봇 관련주들도 움직였습니다.
시장은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가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앞세워 로봇·피지컬AI에 대한 청사진을 내놓을지를 주목하고 있는데요.
특히 현대차그룹에 납품하거나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종목들의 매수세가 강했습니다.
◇ 한화, 인적분할 후 재상장 첫날 급등세
인적분할 후 재상장 첫날이었던 어제(25일)장에서, 한화가 급등 마감했습니다.
아울러 신규 상장한 신설법인, 한화 머시너리 앤 서비스홀딩스도 소폭 상승 마감했는데요.
앞서 한화는 지난달 15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부문이 속한 존속법인과 테크·라이프 부문을 떼어낸 신설법인을 분할하는 안을 가결했었습니다.
재상장과 함께 어제 증권가에서 한화의 목표주가를 상향한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래에셋증권은 분할 후 한화의 사업 효율성 제고와 가치 재평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0만 700원에서 18만 5000원으로 올려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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