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에테제네랄 "美재부무 국채 바이백, 달러 약세 유도"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26 07:12
수정2026.08.26 07:13
유럽 주요 투자은행 중 하나인 소시에테제네랄의 킷 저크스 수석 외환 전략가는 현지시간 24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재매입)이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크스 전략가는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은 채권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개입이라기보다는 시장을 관리하는 움직임에 가깝다"며 "따라서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재무부가 달러 약세를 원한다는 꽤 명확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의 전망이나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한 판단과는 맞지 않지만, 어쨌든 그들은 달러 약세를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저크스 전략가는 "따라서 나는 이번 조치를 엔화와 유로화 강세, 그리고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기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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