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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투자자문사 "AI 매출 둔화 여부, 증시에 가장 큰 시험대"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26 07:04
수정2026.08.26 07:07


미국 투자자문사 매닝 앤 네이피어의 켈리 코블리 선임 투자 애널리스트는 현지시간 24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매출의 둔화 여부가 증시가 직면한 가장 큰 시험대"라고 주장했습니다. 

코블리 애널리스트는 "주식시장이 국채금리 상승세에 꽤 취약한 상태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국채금리는 역사적으로 주식시장에 문제가 됐던 수준에 다가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는 기업 실적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시장이 이를 어느 정도 용인하며 넘어갈 수 있었다"며 "가장 큰 시험대는 AI 연구 기업들의 매출 성장세 둔화 여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AI에 대한 최종 수요를 가장 잘 가늠할 수 있는 지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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