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AI 전력수요에 원전주 '활활'…한전기술 급등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8.26 06:47
수정2026.08.26 07:51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25일) 저녁 급등했던 종목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한전기술입니다.
어제 원전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는데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투자 확대로 국내 전력수요 전망이 크게 높아지면서 신규 원전 건설이 추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040년 최대전력 목표수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20% 넘게 상향됐는데요.
기존 계획된 신규 원전 2기만으로는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해외에서도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대출 지원과 홀텍의 기업공개, 소형모듈원자로 착공 등 굵직한 이벤트가 예고돼 있는데요.
올해와 내년이 원전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증권가 분석과 함께, 한전기술을 비롯한 원전 밸류체인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에프에스티입니다.
삼성전자의 2나노 파운드리 공정에 쓰일 핵심 소재 생산 준비가 본격화됐다는 소식에 주목받았는데요.
에프에스티는 핀란드 카나투로부터 '탄소나노튜브 펠리클 생산장비'를 추가로 발주했는데요.
시장은,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을 이어온 에프에스티가 2나노 양산에 맞춰 생산능력을 키우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석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상승폭을 더 키우면서 22%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어제 국내증시, 급락 출발했다가 개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극적인 상승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외국인이 4조 원에 가까운 순매도를 쏟아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낙폭을 만회하고 비반도체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되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상승 흐름 이어갔는데요.
보합에 그쳤던 메인 마켓과 달리, 삼성전자 1.56% 오르면서 26만 원 선에, SK하이닉스는 2.63% 오른 171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0.74% 상승, 삼성전기는 4%대 올랐고, 인베스터데이 하루 앞두고 기대감에 현대차도 2.4% 오른 42만 4천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원전주,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화장품주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바이오, 이차전지 대형주는 부진했는데요.
대표적으로 알테오젠 4%대 하락, 에코프로 형제들도 각각 1.93%, 2.74% 하락 마감했습니다.
현대차 효과로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59% 상승, 그리고 반도체 장비주, 리노공업도 4.8% 오르면서 5위에 이름 올렸습니다.
외국인의 매도세에도 버텨낸 국내증시, 과연 오늘(26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확인해 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25일) 저녁 급등했던 종목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한전기술입니다.
어제 원전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는데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투자 확대로 국내 전력수요 전망이 크게 높아지면서 신규 원전 건설이 추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040년 최대전력 목표수요가 불과 몇 달 사이에 20% 넘게 상향됐는데요.
기존 계획된 신규 원전 2기만으로는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해외에서도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대출 지원과 홀텍의 기업공개, 소형모듈원자로 착공 등 굵직한 이벤트가 예고돼 있는데요.
올해와 내년이 원전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증권가 분석과 함께, 한전기술을 비롯한 원전 밸류체인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에프에스티입니다.
삼성전자의 2나노 파운드리 공정에 쓰일 핵심 소재 생산 준비가 본격화됐다는 소식에 주목받았는데요.
에프에스티는 핀란드 카나투로부터 '탄소나노튜브 펠리클 생산장비'를 추가로 발주했는데요.
시장은,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을 이어온 에프에스티가 2나노 양산에 맞춰 생산능력을 키우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석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상승폭을 더 키우면서 22%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어제 국내증시, 급락 출발했다가 개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극적인 상승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외국인이 4조 원에 가까운 순매도를 쏟아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낙폭을 만회하고 비반도체 업종으로 순환매가 확산되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애프터마켓에서도 상승 흐름 이어갔는데요.
보합에 그쳤던 메인 마켓과 달리, 삼성전자 1.56% 오르면서 26만 원 선에, SK하이닉스는 2.63% 오른 171만 원 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0.74% 상승, 삼성전기는 4%대 올랐고, 인베스터데이 하루 앞두고 기대감에 현대차도 2.4% 오른 42만 4천원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살펴보시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원전주, 수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화장품주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바이오, 이차전지 대형주는 부진했는데요.
대표적으로 알테오젠 4%대 하락, 에코프로 형제들도 각각 1.93%, 2.74% 하락 마감했습니다.
현대차 효과로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2.59% 상승, 그리고 반도체 장비주, 리노공업도 4.8% 오르면서 5위에 이름 올렸습니다.
외국인의 매도세에도 버텨낸 국내증시, 과연 오늘(26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확인해 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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