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멈추나…"美, 중동 대사관에 외교관 복귀 준비"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26 06:06
수정2026.08.26 06:09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일러스트)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정부가 중동 주재 자국 대사관에 외교관을 복귀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가 입수한 미 국무부 내부 문건에 따르면, 레바논을 시작으로 전쟁 후 대피했던 외교관들의 복귀와 대사관들의 비상조치 축소가 이번주부터 시작될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댄 셔피로 전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는 "철수한 인원을 복귀시키는 것은 미국 정부가 '전쟁이 끝나고 있다'고 믿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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