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오만 '공동 성명'…"호르무즈 임시 항로 개설 단계적 추진 합의"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26 06:05
수정2026.08.26 06:08
[오만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 (로이터=연합)]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 재개를 위한 '임시 공동 해상 통로 개설'과 '기뢰 제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현지시간 25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특히 페르시아만 연안국들의 주권적 권리 존중이 필수라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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