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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음식 보관…뷔페·급식업체 7곳 적발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8.25 18:04
수정2026.08.25 18:18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거나 조리장 위생관리가 불량했던 뷔페와 급식업체 등 7곳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식품업체 219곳의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곳을 적발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학교에 대량 조리한 음식을 공급하는 식품 제조·가공업체와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는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식중독 발생이나 의심 신고 이력이 있는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과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건강진단 미실시가 각각 2건씩이었습니다.

이밖에 보존식을 보관하지 않거나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체도 적발됐습니다.

관할 지방정부는 적발된 업체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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