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오세훈 '재개발·재건축'에 "청년 진입 쉽지 않아 보여"
SBS Biz 김성훈
입력2026.08.25 18:02
수정2026.08.25 18:20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동산 공급 대책으로 강조하는 재개발·재건축 관련해 "현재 가격이나 여러 조건으로 본다면 청년주택 관련된 부분은 좀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근 의원이 '오 시장의 정비사업을 통해 청년주택이 공급될 수 있나'라고 묻자 "이제 막 초기 진입하는 청년들에게는 사실 좀 부담스러운 가격대"라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정부의 공급 정책 전반에 대해서도 "청년들, 수요자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 조금 더 예측 가능하도록 바뀌어야 되지 않을까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성전자 100조 특별배당 임박…주당 1만5천원
- 2.전세금 2억 맡기면 집주인 통장에 '月 73만원' 따박따박
- 3.이 가격에 누가 김밥 사먹나…동네 분식점 줄폐업
- 4.'가을 꽃게 배터지게 먹어볼까'...600원대 파격할인 어디?
- 5.옛 청약통장 갈아타기 '막차'…9월 지나면 못 바꾼다
- 6.자식에게 손 벌리던 시대 끝?…노인 생계 확 달라졌다
- 7.韓서 한 달 일하고 中서 평생 국민연금?…외국인 추납 논란
- 8.'그때 금 안 팔길 잘했네'…다시 뛰는 금 살까? 말까?
- 9.40조 풀자 170만닉스...150조 푼다는 삼성전자는?
- 10.3억 대출, 이자만 200만원?…영끌족 잠이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