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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사무직은 '주식 성과급' 찬성…그래도 재협상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8.25 17:20
수정2026.08.25 17:23


SK하이닉스의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두고 노조별 투표 결과가 엇갈렸습니다.

오늘(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기술사무직 노조는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66.2%의 찬성으로 가결했습니다.

반면 전임직(생산직) 노조에서는 찬성 7510표, 반대 7535표로 25표 차 부결됐습니다.

SK하이닉스 노사는 이날 투표 결과에 따라 향후 재협상을 진행해야 합니다. 전임직 노조와 사무직 노조가 각각 투표를 진행, 한쪽이라도 부결 결과가 나오면 재협상에 돌입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잠정합의안에는 성과급의 4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를 자사주 등으로 지급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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