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디에스엠과 손잡고 K관광 거점 만든다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25 17:19
수정2026.08.25 17:23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코스닥 상장사 디에스엠(DSM)과 국내외 신규 고객 접점, 전략적 파트너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양사는 관광·레저 콘텐츠와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영종도의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오늘(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협약식에는 파라다이스시티 최종환 대표이사와 김재환 상무, 디에스엠 김종석 대표이사와 이연우 CMO 등이 참석했습니다.
디에스엠 모노리스 사업부는 파라다이스시티 인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 IBC-1 부지에 레저 테마파크 ‘9.81파크 인천공항’을 조성 중입니다. 9.81파크는 다양한 체험형 액티비티에 AI 기반 기록·랭킹·영상·게임 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레저 테마파크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파라다이스시티와 9.81파크의 콘텐츠 및 혜택을 연계한 결합 상품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파라다이스시티 측은 “파라다이스시티의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 역량과 9.81파크의 역동적인 액티비티가 만나 국내외 고객에게 더욱 풍성하고 차별화된 체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에스엠 관계자는 “양사의 강점을 통합해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K-관광 거점을 구축하고,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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