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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美금리 하락에 국고채 금리 하락…3년물 연 3.830%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8.25 17:09
수정2026.08.25 17:15

[국고채 (사진=연합뉴스)]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오는 27일 한국은행의 통화정책결정회의를 앞둔 경계감이 커졌지만, 국제유가와 미국 장기채 금리 하락이 이를 상쇄했습니다.



오늘(25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6bp(1bp=0.01%포인트) 내린 연 3.830%에 장을 마쳤습니다.

10년물 금리는 연 4.320%로 1.5bp 하락했습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9bp, 0.4bp 하락해 연 4.039%, 연 3.693%에 마감했습니다.

20년물은 연 4.576%로 4.5bp 내렸습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5bp, 4.1bp 하락해 연 4.632%, 연 4.558%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국고채 금리는 대체로 하락했습니다.



오는 27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경계 속에 거래가 많지 않은 가운데 장 초반에는 단기물 위주의 약세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미국 장기 국채금리 하락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유가 하락세로 인해 채권시장은 소폭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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