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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오픈AI·구글 참여 'AI 에이전트 재단' 합류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25 13:41
수정2026.08.25 13:45

[인공지능 (PG) (사진=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리눅스재단 산하 에이전트형 인공지능 재단(AAIF)에 가입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ETRI는 과기정통부의 정보통신방송표준개발지원 사업을 통해 AAIF에 참여합니다.

정부는 에이전틱 AI 관련 국제 표준과 오픈소스 기술 논의에 참여해 에이전틱 AI 핵심 표준 확보와 국제협력 채널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AAIF는 에이전틱 AI 관련 기술 개발과 글로벌 협력을 위해 지난해 12월 설립된 조직입니다.

아마존 웹서비스(AWS)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 오픈AI, 미스트랄 AI 등 빅테크와 국내에서 NHN KCP, 다날, 넥써쓰, ETRI, 래블업 등 국내 산학연이 참여해 회원사 약 250곳을 두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ETRI의 AAIF 가입이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등 에이전틱 AI 핵심 규격 논의에 참여하고 국내 연구 성과의 국제표준 반영과 글로벌 확산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MCP는 AI 모델이 외부 도구, 데이터, 애플리케이션과 연결될 때 쓰이는 개방형 프로토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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