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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향사랑기부금 1천514억…시행 첫해 3년 전보다 2.3배 증가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25 13:30
수정2026.08.25 13:32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1.28 (행정안전부 제공=연합뉴스)]

작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1천514억원으로 전년 대비 72% 증가했습니다.

2025년 공공데이터 개방건수가 처음 10만건을 넘어섰고, 스마트폰으로 신원을 확인하는 모바일신분증 활용처도 322곳까지 늘며 국민 편의가 도모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작년 정부 운영과 국민생활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행정안전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통계연보에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1천514억5천600만원, 모금 건수는 139만1천850건으로 전년 대비 각각 72.3%, 79.9% 증가했습니다.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모금액(650억6천300만원)과 비교해 약 2.3배 늘었습니다.

이번 통계연보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부조직, 행정관리, 인공지능 정부, 지방행정, 지방재정, 안전정책, 재난관리 등 8개 분야, 326개 통계를 종합 수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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