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흔들린 뉴욕증시 '출렁'…코스피 6500선 하락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25 11:15
수정2026.08.25 11:38
[앵커]
간밤 뉴욕증시에 이어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코스피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하락세를 타며 장중 800선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시장 상황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가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죠?
[기자]
코스피는 6535로 2% 넘게 하락 출발한 뒤 장중 6400까지 밀렸다가 현재는 6500선 후반으로 낙폭을 줄였습니다.
코스닥도 806으로 하락 개장한 뒤 781선까지 내려왔지만 현재는 800선까지 떨어졌습니다.
코스피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원과 4500억원 이상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2조1천억원 넘게 팔고 있습니다.
특징주 움직임부터 보면, SK하이닉스는 노조가 임단협안을 부결시키면서 낙폭이 4% 이상 커진 반면, 111일 만에 임단협에 잠정합의한 현대차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2% 넘게 떨어진 가운데 주주환원 수혜주로 기대되는 생명과 화재는 보합세입니다.
현대차 인베스터데이를 앞두고 로봇주 케이엔알시스템은 개장직후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한화는 인적분할 후 거래재개 첫날 20% 급등했고 이건산업은 자사주 소각과 부동산자산 매각 추진에 상한가를 쳤습니다.
해치텍은 코스닥 상장 첫날 28% 급락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8거래일 연속 하락해 현재 1380원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앵커]
간밤 뉴욕증시에선 주요 지수 흐름이 엇갈렸죠?
[기자]
네, 미 장기국채 금리가 내리고 유가가 떨어졌지만 반도체주가 급락하자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실적 발표 전 AI서버가격 인상 소식으로 엔비디아는 3% 가까이 빠졌고, 브로드컴도 자금보증 부담에 2% 넘게 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분을 가졌다는 스페이스X는 1% 넘게 떨어졌고, 중국에서 대규모 리콜 사태로 테슬라는 4%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간밤 뉴욕증시에 이어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에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코스피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하락세를 타며 장중 800선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시장 상황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가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죠?
[기자]
코스피는 6535로 2% 넘게 하락 출발한 뒤 장중 6400까지 밀렸다가 현재는 6500선 후반으로 낙폭을 줄였습니다.
코스닥도 806으로 하락 개장한 뒤 781선까지 내려왔지만 현재는 800선까지 떨어졌습니다.
코스피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원과 4500억원 이상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2조1천억원 넘게 팔고 있습니다.
특징주 움직임부터 보면, SK하이닉스는 노조가 임단협안을 부결시키면서 낙폭이 4% 이상 커진 반면, 111일 만에 임단협에 잠정합의한 현대차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2% 넘게 떨어진 가운데 주주환원 수혜주로 기대되는 생명과 화재는 보합세입니다.
현대차 인베스터데이를 앞두고 로봇주 케이엔알시스템은 개장직후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한화는 인적분할 후 거래재개 첫날 20% 급등했고 이건산업은 자사주 소각과 부동산자산 매각 추진에 상한가를 쳤습니다.
해치텍은 코스닥 상장 첫날 28% 급락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8거래일 연속 하락해 현재 1380원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앵커]
간밤 뉴욕증시에선 주요 지수 흐름이 엇갈렸죠?
[기자]
네, 미 장기국채 금리가 내리고 유가가 떨어졌지만 반도체주가 급락하자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실적 발표 전 AI서버가격 인상 소식으로 엔비디아는 3% 가까이 빠졌고, 브로드컴도 자금보증 부담에 2% 넘게 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분을 가졌다는 스페이스X는 1% 넘게 떨어졌고, 중국에서 대규모 리콜 사태로 테슬라는 4%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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