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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경남 호우 피해 중소기업에 200억원 지원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8.25 11:14
수정2026.08.25 11:14

한국은행이 금융중개지원대출을 통해 경남 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지원합니다.

오늘(25일) 한은은 금융중개지원대출 한도유보분 중 200억원을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관할하는 한국은행 경남본부에 긴급 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으로, 지방자치단체 또는 읍면동사무소로부터 '피해사실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기존 금중대 수혜업체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지원비율은 금융기관 대출취급액의 100%입니다. 금융기관 대출취급액은 자금 지원 대상에 대한 금융기관의 만기 1년 이내 신규 대출입니다. 

한국은행은 집중호우 피해상황, 지원대상 중소기업의 대출수요 등을 점검해 필요시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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