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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 참여로 사회공헌 확대…'BETTER TOGETHER’ 강화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8.25 10:58
수정2026.08.25 11:10

[출처=대우건설]

대우건설이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 참여와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사회공헌 대표 브랜드 'BETTER TOGETHER'를 중심으로 환경과 지역사회를 두 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BETTER TOGETHER'는 '더 나은 환경(Better Environment)'과 '더 나은 사회(Better Society)'를 의미합니다. 환경 영향 최소화와 생태계 복원, 지역사회 돌봄, 임직원 참여형 나눔, 해외 지역사회 지원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취지입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임직원이 일상에서 ESG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으쓱(ESG) 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이 생활 속 ESG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와 탄소 저감 실적이 함께 쌓이는 방식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2천326명이 참여해 약 7천만 포인트를 적립했으며, 약 76톤의 탄소 저감 효과를 거뒀습니다.



목표 포인트 달성에 따라 임직원 공모로 선정된 10개 기부처에는 총 5천만원을 후원했습니다.
 
[출처=대우건설]

지역 생태계 복원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올해 1월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랑천 생태복원 사업에 나섰습니다. 중랑천 일대에 수달을 테마로 한 생태정원 '대우건설 Nature'를 조성하고 하천 정화와 식생 복원, 생태교란종 제거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연천군과의 상생 협약에 따라 임직원이 참여하는 '푸른 연천 상생 플로깅'도 진행했습니다.

지역사회 돌봄 활동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서울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서울노인복지센터 무료급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해에는 397명의 임직원이 급식 지원 봉사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재난 피해 지역에 대한 긴급 지원과 헌혈 등 생명 나눔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산불과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게 긴급 생계비와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2006년부터 매년 전사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1천36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소아암 환아 치료를 지원했습니다.

해외에서도 사업 지역의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체코에서는 신규 원전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협의해 소방 인프라 지원 필요성을 확인하고, 지난 5월 원전 예정 부지 인근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에 소방차를 기증했습니다.

나이지리아와 베트남, 모잠비크, 알제리, 이라크 등에서도 영유아 교육센터 설립과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등 현지 수요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BETTER TOGETHER'를 중심으로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상생, 임직원 참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사회공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기업의 역량과 임직원의 참여가 환경과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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