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설계사 리크루팅 효과…상반기 보험손익 2배로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8.25 10:11
수정2026.08.25 10:17
KDB생명이 전속채널 리크루팅 활성화 기조를 바탕으로 신인 설계사 정착 지원과 영업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한 결과, 본업 경쟁력이 크게 개선되며 견조한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KDB생명은 2026년 2분기 누적 보험손익 287억원을 기록해 1년 전(130억원)보다 157억원 늘어나며 체계적인 리크루팅 전략 성과를 입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년 월평균 신인 위촉 인원은 전년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순증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존 고능률FC는 물론 신인 FC들로부터 성과가 고르게 창출되는 선순환 영업 구조가 안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KDB생명은 이러한 성과를 장기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해 신인 육성 커리큘럼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초기 적응을 돕는 정례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소속감을 다진 데 이어, 차월별·단계별 육성 체계인 'STEP 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 실습 교육과 고객 발굴, 상품 전문성 심화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데이터 기반으로 최적의 고객을 발굴·연계해 주는 '인공지능(AI) 고객DB 마케팅 플랫폼'을 본격 활용해 신인FC들의 영업 활동성을 극대화하고 정착 기반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실전 중심 교육과 면밀한 지원에 힘입어 신인 FC들의 정착률 또한 크게 향상됐습니다.
남규현 KDB생명 전속채널실장(상무)은 "리크루팅 활성화는 단순한 조직 확장을 넘어, 현장에 신선한 동력을 주입하고 회사의 본업 경쟁력을 질적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프로세스 중심의 고도화된 FC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영업 현장이 고객의 삶을 지키는 보험 본연의 가치 전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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