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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이틀째 하락…SK하이닉스, 160만원 밑으로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25 10:01
수정2026.08.25 10:0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각각 2%와 4%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오전 9시 56분 기준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2.92% 내린 2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24만90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 24만5000원(-4.67%)까지 밀렸다가 내림폭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어제보다 4.73% 하락한 159만2000원에 거래 중입니다. SK하이닉스는 4.37% 내린 159만8000원으로 개장한 뒤 한때 155만원선까지 추락하기도 했습니다.

어제(2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70%와 3.41% 급락한 데 이어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기술주 약세 속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70% 하락하면서 약세가 지속되는 양상입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정규장 마감 후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내놓았지만, 시장이 기대했던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이 구체화하지 않으면서 실망 매물과 재료소멸에 따른 '셀온'(Sell-on·호재 속 가격하락)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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