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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AI 인프라주 반등 기대감 속 주목할 곳은?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8.25 10:00
수정2026.08.25 13:32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Q. 주주환원이란 대형 호재에도 어제(24일) 코스피 눌림폭이 꽤 컸는데요. 오늘(25일)은 또 어떨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세요? 



Q. 금요일, 삼성전자 주주환원책 발표가 나오고 시간외서 주가가 하락해서 어느 정도 예상은 됐지만, 25만 원선까지 밀릴 일인가? 싶기는 했어요? 110조면 정말 역대급 규모인데, 대체 어느 정도였어야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이사님은 삼성전자 주주환원책 규모와 어제의 낙폭, 어떻게 좀 보셨어요? 

Q. 이번주 물가지표, 잭슨홀 미팅, 엔비디아 실적 발표 등 굵직한 이벤트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보니, 그에 대한 경계감도 분명 자리했을 것 같아요? 결국 증시 향방을 좌우할 건, 물가와 금리란 얘기인데요. 이번주 증시 분위기 과연 어떨지요? 

Q. 최근 흐름을 보면 코스피, 특히 반도체로 자금이 쏠리면 다른 섹터나 코스닥 중소형주는 쉬어가고 반대로 반도체주가 주춤하면 다른 곳엔 온기가 도는 엇갈린 흐름이 이어지곤 있는데요. 이렇게 자금이 오가면서 전체적으로 상승이 가능할지, 아니면 지지부진한 흐름만 계속될지요? 

Q. 유의미한 반등을 위해선 일단 반도체 투심이 살아나야 한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요. 그래서 이번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이 참 중요할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과 같은 고금리 환경에서 엔비디아 실적이 너무 잘 나와도 칩플레이션에 대한 얘기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엔비디아 실적에서 어떤 부분이 확인되어야 국내 반도체주엔 긍정적 영향을 좀 기대할 수 있을까요?  



Q. 엔비디아 실적에서 시장이 확인하고 싶어하는 건, AI 투자 지속성 확인일 텐데요. 최근 엔비디아가 자금줄 역할을 자처하면서, 실적 발표 이후 미국증시에선 소프트웨어주들이 수혜주로 부각될 수 있단 얘기도 일각에선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국내증시에선 반도체 투톱을 제외하고 어느 쪽이 괜찮을지요? 

Q. 어제 지수가 하락하고 반도체 관련주들이 줄줄이 하락하는 와중에, 2차전지 테마엔 온기가 돌았어요? 그간 2차전지주 반등을 보이긴 했지만, 추세적 전환을 얘기하기엔 조금 부족한 모습이었는데요. 지금 시점에선 2차전지주, 어떻게 보고 접근해야 할까요? 

Q. 이렇게 반도체가 쉬어갈 땐, 그 전에 주도주 역할을 했던 조방원에 대한 기대를 또 키울 수밖에 없는데요. 사실 조선도 그렇고 방산주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시장 진출 등, 호재는 이어지고 있잖습니까? 주가도 반등을 하고 있긴 한데, 조방원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가고 괜찮을지요? 

Q. 미국증시에선 기술주가 하락했지만, 필수소비재와 금융 섹터 등으로 순환매가 전개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이번주, 엔비디아 실적 그리고 물가지표 발표와 잭슨홀 미팅을 소화한 이후 미국증시 분위기는 또 어떨지요? 

Q. 반면, 미 재무부가 장기채 바이백에 나서면서 금값과 비트코인에 또 투자금이 몰리고 있기도 해요? 금, 비트코인 모두 고점 대비 많이 하락했다가 반등세를 보이고 있는데, 앞으로는 어떨까요? 이 역시 금리에 달려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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