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코로나 19 재확산 보도에…제약·바이오 테마 수급 집중
SBS Biz
입력2026.08.25 07:54
수정2026.08.25 08:20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코로나19 감염 재확산 소식에…제약·바이오주 강세
최근 신종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들썩였습니다.
시장에서는 최근 여름철 유동 인구 증가에 따라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바이오 테마 전반으로 수급이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데요.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 검출률은 지난 2~8일 5.7%에서 지난 9∼15일 9.1%로, 3.4%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한미약품, 비만신약 기술 수출…"총계약 3.5조원"
한미약품이 미국 제넨텍과 3조 원 규모의 비만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총 계약 규모는 23억500만 달러(우리 돈으로 약 3 조1892 억 원)으로, 지난 2015년 체결했던 기술수출 계약을 넘어선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기존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체지방 감소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어서, 이번 대규모 기술수출을 계기로 신약 가치가 재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실적 기대' 화장품주 일제히 강세
화장품주가 호실적과 해외 시장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시장에서는 화장품 업종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매출 확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보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K-화장품 성장축이 비중국과 미국으로 교체되고 있다"며 "지난 7월 미국 단일국이 중화권 전체를 처음으로 추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금값' 다시 불 붙었다…"달러 못 믿어" 우르르 베팅
최근 금값 강세에 관련주들 주가가 강세였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금 선물 가격은, 현지시간 21일 온스당 4680.60달러로, 전일 대비 2.39%, 전월 대비 15.56%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 재정적자와 정책 불확실성 속 하반기 금 가격의 '강세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며, "연내 금 가격의 5000달러선 재탈환과 내년 역대 최고치 경신 전망 속 골드바 투자 수 요도강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관련주 중에서 아이티센글로벌은 종속회사인 한국금거래소를 통해 금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서 금값 상승 시 실적개선 기대가 커지는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힙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코로나19 감염 재확산 소식에…제약·바이오주 강세
최근 신종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관련주들이 들썩였습니다.
시장에서는 최근 여름철 유동 인구 증가에 따라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바이오 테마 전반으로 수급이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데요.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 검출률은 지난 2~8일 5.7%에서 지난 9∼15일 9.1%로, 3.4%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한미약품, 비만신약 기술 수출…"총계약 3.5조원"
한미약품이 미국 제넨텍과 3조 원 규모의 비만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총 계약 규모는 23억500만 달러(우리 돈으로 약 3 조1892 억 원)으로, 지난 2015년 체결했던 기술수출 계약을 넘어선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기존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체지방 감소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어서, 이번 대규모 기술수출을 계기로 신약 가치가 재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실적 기대' 화장품주 일제히 강세
화장품주가 호실적과 해외 시장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시장에서는 화장품 업종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매출 확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보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K-화장품 성장축이 비중국과 미국으로 교체되고 있다"며 "지난 7월 미국 단일국이 중화권 전체를 처음으로 추월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금값' 다시 불 붙었다…"달러 못 믿어" 우르르 베팅
최근 금값 강세에 관련주들 주가가 강세였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금 선물 가격은, 현지시간 21일 온스당 4680.60달러로, 전일 대비 2.39%, 전월 대비 15.56% 상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 재정적자와 정책 불확실성 속 하반기 금 가격의 '강세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며, "연내 금 가격의 5000달러선 재탈환과 내년 역대 최고치 경신 전망 속 골드바 투자 수 요도강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관련주 중에서 아이티센글로벌은 종속회사인 한국금거래소를 통해 금 유통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서 금값 상승 시 실적개선 기대가 커지는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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