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한미약품, 비만신약 기술 수출…"총계약 3.5조원"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8.25 06:41
수정2026.08.25 07:54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24일) 저녁, 날씨만큼 뜨거웠던 종목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한미약품입니다.
어제 바이오주 중 단연 가장 돋보인 종목이었는데요.
로슈 그룹의 자회사 제넨텍과 비만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계약 규모가 최대 3조 5천억 원에 달하고, 선급금으로만 약 2850억 원을 받습니다.
핵심은 기존 비만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기전입니다.
위고비 같은 기존 GLP-1 계열 치료제는 살을 빼는 과정에서 근육도 함께 빠지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한미약품의 후보물질은 체중은 줄이면서 근육은 지키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습니다.
임상 1상은 한미약품이 완료하고, 이후 임상 2상부터는 제넨텍이 이어받는 구조인데요.
글로벌 빅파마 로슈의 선택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한미약품의 기술력에 대한 강력한 신뢰 표현으로 시장은 해석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아이티센글로벌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18%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국제 금 가격이 이달 들어 14% 넘게 오르면서, 금 관련주 전반에 투자심리가 살아났습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국내 최대 금 유통 인프라를 갖춘 한국금거래소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어서 대표적인 금 관련주로 꼽히는데요.
미국 통화정책 완화 기대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 안전자산 선호가 이어지면서, 금값 상승 흐름도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하시죠.
특징주와 달리, 어제 코스피는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주저앉았습니다.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 원의 주주환원안을 공개했지만, 높은 시장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평입니다.
애프터마켓도 비슷한 흐름 이어갔는데요.
삼성전자 무려 9%대 급락하면서 25만 원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앞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뒤 주가가 오른 SK하이닉스와 정반대 흐름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도 3.8%대 하락하면서 166만 원 선에, SK스퀘어도 함께 5%대 하락했습니다.
이어서 삼성전기, 현대차까지 각각 0.76%, 0.60% 하락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마냥 하락하기보다는 일부 순환매가 이뤄지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이탈한 수급이 유입되면서 이차전지와 소재·부품·장비 등 동반 강세 보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에코프로, 6%대, 에코프로비엠은 10%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이밖에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76%대 하락, HLB도 2%대 하락하면서 3만 78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 하락과 함께 흔들린 국내증시, 과연 오늘(25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어제(24일) 저녁, 날씨만큼 뜨거웠던 종목들 먼저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한미약품입니다.
어제 바이오주 중 단연 가장 돋보인 종목이었는데요.
로슈 그룹의 자회사 제넨텍과 비만 신약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계약 규모가 최대 3조 5천억 원에 달하고, 선급금으로만 약 2850억 원을 받습니다.
핵심은 기존 비만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기전입니다.
위고비 같은 기존 GLP-1 계열 치료제는 살을 빼는 과정에서 근육도 함께 빠지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한미약품의 후보물질은 체중은 줄이면서 근육은 지키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습니다.
임상 1상은 한미약품이 완료하고, 이후 임상 2상부터는 제넨텍이 이어받는 구조인데요.
글로벌 빅파마 로슈의 선택을 받았다는 사실 자체가, 한미약품의 기술력에 대한 강력한 신뢰 표현으로 시장은 해석했습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아이티센글로벌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18%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국제 금 가격이 이달 들어 14% 넘게 오르면서, 금 관련주 전반에 투자심리가 살아났습니다.
아이티센글로벌은 국내 최대 금 유통 인프라를 갖춘 한국금거래소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어서 대표적인 금 관련주로 꼽히는데요.
미국 통화정책 완화 기대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 안전자산 선호가 이어지면서, 금값 상승 흐름도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하시죠.
특징주와 달리, 어제 코스피는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주저앉았습니다.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110조 원의 주주환원안을 공개했지만, 높은 시장 기대치를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평입니다.
애프터마켓도 비슷한 흐름 이어갔는데요.
삼성전자 무려 9%대 급락하면서 25만 원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앞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뒤 주가가 오른 SK하이닉스와 정반대 흐름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도 3.8%대 하락하면서 166만 원 선에, SK스퀘어도 함께 5%대 하락했습니다.
이어서 삼성전기, 현대차까지 각각 0.76%, 0.60% 하락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마냥 하락하기보다는 일부 순환매가 이뤄지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이탈한 수급이 유입되면서 이차전지와 소재·부품·장비 등 동반 강세 보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에코프로, 6%대, 에코프로비엠은 10%대 급등 마감했습니다.
이밖에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76%대 하락, HLB도 2%대 하락하면서 3만 78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 하락과 함께 흔들린 국내증시, 과연 오늘(25일)장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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