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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에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6도 무더위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24 17:52
수정2026.08.24 17:57


화요일인 내일(25일)에는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낮 최고 36도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북부동해안, 충북 북부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와 강원북부내륙·산지는 5∼60㎜, 서울·인천·경기북서부·남동부와 강원중·남부내륙·산지는 5∼40㎜로, 강원북부동해안은 5∼20㎜, 충북북부는 5∼30㎜ 비가 예상됩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 속에,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고, 일부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충남권, 남부지방은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상되는데,  주요 도시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5도와 32도, 인천 25도와 31도, 수원 24도와 32도, 강릉 26도와 34도, 대전 25도와 34도, 세종 24도와 34도, 광주·대구·부산 26도와 35도, 울산 25도와 35도, 제주 27도와 34도 입니다.

올해 역대급 더위를 기록했던 경남 양산시는 25일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덥고,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도심과 해안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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