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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 실적 따른 우대금리 적금 출시…최고 12%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8.24 17:48
수정2026.08.24 17:48

KB국민카드는 오늘(24일) KB국민은행과 협업해 카드 이용 실적과 은행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12%의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상품의 이름은 'KB카드쓰담적금'으로, 기본금리 2%에 ▲신용카드 우대금리(연 6.0%p) ▲평균잔액 우대금리(연 2.0%p) ▲급여 첫거래 우대금리(연 2.0%p)로 구성돼 최고 12% 금리가 제공됩니다.



우대 폭이 가장 큰 신용카드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선 일단 최초로 KB카드를 만드는 가입자여야 합니다.

여기에 적금 신규월 첫날부터 2개월이 경과한 달의 말일까지 KB국민 개인 신용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고, 만기 3영업일 전까지 KB국민은행을 결제계좌로 유지하며 카드를 보유해야 합니다.

평균잔액 우대금리는 적금을 붓는 입출금계좌의 월평균 잔액이 50만원 이상인 월이 한 번 이상 생길 경우 1%포인트를, 100만원 이상인 경우 2%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또, 급여 첫거래 우대금리는 1년간 급여 입금 실적이 없는 고객이 급여를 입금한 경우 제공됩니다.



적금상품은 6개월 만기로, 납입 한도는 월 1만~30만원, 10만좌 한도로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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