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손해보험업계 공동,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성금 1억원 기탁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8.24 16:53
수정2026.08.24 16:56
[거제시 옥포동의 한 침수 피해 상가 앞에 물에 젖거나 파손된 집기와 폐기물이 쌓여 있는 모습. 2026.8.21 (사진=연합뉴스)]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에 긴급 구호활동기금 1억원을 기탁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됩니다. 성금은 피해지역의 시설 복구,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취약계층 생계지원 등 수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그동안 산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손해보험협회 측은 밝혔습니다.
김철주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보험업계는 피해지역 상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병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는 등 피해를 본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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