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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청년미래적금 2.4만명 오류에 "할 말 없어…재발 막겠다"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8.24 16:12
수정2026.08.24 16:15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위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청년미래적금 가입 과정에서의 오류에 대해 "할 말이 없다"며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24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우대형 가입 대상이라고 통보를 받았다 일반형으로 정정된 청년은 약 2만명입니다.

일반형 통보 이후 우대형으로 정정된 청년은 약 4300명입니다.

가입 대상이 아닌데 우대형 또는 일반형 가입 대상이라고 잘못 안내받은 사례도 각각 45명과 7명 발생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가입 안내 과정에서의 오류로 일부 신청자가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해지한 경우 "(원하는 경우) 가입한 상태로 원상복구 해 돌려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류에 대해서는 "저희가 할 말이 없는 부분"이라며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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