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K뷰티' 루틴 소개…서울뷰티위크 5년 연속 참가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8.24 15:26
수정2026.08.24 15:31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왼쪽)이 ‘2026 서울뷰티위크’ 한국콜마 부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에게 한국콜마의 화장품 기술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콜마)]
한국콜마가 뷰티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서울뷰티위크'에 5년 연속 공식 파트너 기업으로 참가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한국콜마는 내일(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6 서울뷰티위크'에서 '당신의 하루, 콜마가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부스를 구성했습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아침의 스킨케어, 낮의 선케어, 밤의 클렌징으로 이어지는 24시간 뷰티 루틴에 따라 부스를 구성했다"며 "각 구역에서는 연구원들이 직접 제형별 특징과 기술을 설명하고, 한국콜마가 개발·제조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킨케어존은 차세대 피부 전달기술인 '더마핏 마이크로 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또, 선케어존에서는 UV카메라를 활용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기 전과 후의 차이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콜마가 자체 개발한 두피 전용 선케어 제형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클렌징존은 앞선 선케어존에서 사용한 제품을 직접 닦아낸 뒤 피부 분석 카메라를 통해 클렌징 전후 상태를 확인하고, 다양한 클렌징 제형의 세정력과 사용감 등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콜마는 참가자가 직접 '나만의 쿨링 미스트'를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포토존과 룰렛 이벤트 등도 마련했습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K뷰티의 경쟁력은 뛰어난 브랜드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개발·제조기업과 유통·플랫폼이 함께 만들어낸 산업 생태계에서 나온다"며 "서울뷰티위크의 시작부터 5년 연속 함께해온 공식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로 세계인의 일상 속 K뷰티를 만들고,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콜마는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 열리는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 발굴을 지원합니다. 한국콜마 스킨케어연구소장과 선케어연구소장이 직접 심사를 맡으며, 수상 기업에는 뷰티 선도기업과의 비즈니스 협업 기회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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