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7월까지 자동차보험 손해율 84.8%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8.24 15:24
수정2026.08.24 15:26

[보험사 순이익 감소 (PG) (사진=연합뉴스)]

올해 7월까지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오늘(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올해 1∼7월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단순 평균)은 84.8%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8%포인트(p) 올랐습니다.

다만 7월 손해율은 86.2%로, 지난해보다 5.9%p 하락했습니다. 지난해에는 호우 피해가 7월에 집중됐는데, 올해는 거제·통영 등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빗길사고 피해가 8월에 발생한 차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8월 집중호우 피해, 정비수가 및 일용근로자 임금 인상 등 원가 상승 요인 등으로 인해 향후 손해율은 악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신다미다른기사
코인원, '워터밤 속초 2026' 브랜드 체험존 운영 성료
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시설청소년 잇는 '런런 FS' 3기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