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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서울중기청·소진공과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업무협약 체결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8.24 15:09
수정2026.08.24 15:09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디지털·AI·블록체인 기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서울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두나무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서울지역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 김우순 서울중기청장, 조용민 소진공 서울지역본부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의 첫걸음으로 대학(원)생 대상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 개최할 예정입니다. 

조용민 소진공 서울지역본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우순 서울중기청장은 "경영에 있어 디지털·AI 기술의 도입과 활용이 불가피한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는 전통시장·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결정짓는 요건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두나무의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민관이 합심해, 첨단 기술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을 이끌어내는 유용한 도구로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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