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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 '눈 건강' 시장 잡는다…식품·의료기기로 확장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8.24 14:50
수정2026.08.24 15:07

[JW중외제약이 공개한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의 새 BI. (자료: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를 기존 의약품 외에 식품과 화장품, 의료기기 등으로 확장하고, '토탈 아이케어' 브랜드로 육성합니다.



오늘(24일) JW중외제약은 프렌즈의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새롭게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렌즈는 JW중외제약의 일반의약품 '프렌즈 아이드롭점안액'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아이케어 브랜드입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프렌즈의 영역을 기존 점안액과 콘택트렌즈 관리 제품 중심에서 일상 속 다양한 눈 건강 관리 영역으로 확대하게 됐다"며 "올 하반기 중 눈 건강과 연계한 식품과 화장품, 눈 마사지 의료기기 등 신규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프렌즈 아이드롭을 비롯한 프렌즈 렌즈 보존액, 렌즈 관리 용품 등의 패키지와 용기 디자인도 새로운 통합 BI에 맞춰 순차적으로 리뉴얼합니다.



JW중외제약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라 소비자층과 유통 채널도 확대합니다. 주요 소비자층이었던 1020세대에 이어 눈 건강에 관심이 많은 3050세대까지 타깃을 확대하고, 약국 뿐 아니라 편의점과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대형마트, 온라인 등으로 소비자 접점을 다변화할 방침입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새로운 통합 BI를 시작으로 의약품과 화장품, 의료기기, 식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프렌즈를 대한민국 대표 토탈 아이케어 메가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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