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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들고 가면 현장면접까지…SK이노베이션 등 100곳 모인다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8.24 14:23
수정2026.08.24 14:33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연합뉴스)}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한 기후에너지 분야 기업과 연구소 100곳이 한자리에 모여 구직자들과 일대일 채용 상담을 하고 현장 면접도 진행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5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 기후에너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기후에너지 분야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행사장에 마련되는 채용 상담관에는 대기업 11곳을 포함해 에너지 관련 기업과 연구소 등 모두 100개사가 참여합니다. 각 기업의 채용 제도와 향후 채용 계획을 소개하고 구직자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합니다.

일부 구직자는 현장에서 바로 면접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 진단과 모의 면접 등 개인별 취업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일자리 밋-업(Meet-UP)’에서는 전문가 취업 특강과 주요 기업의 채용 설명회,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성과 발표 등이 이어집니다. ‘혁신인재포럼’에서는 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과 기술혁신에 기여한 우수 연구소와 학생을 시상합니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구직자를 위한 온라인 채용 상담도 이어집니다. 기후부는 오는 11월 17일까지 사람인에서 온라인 채용 상담관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후부는 재생에너지와 차세대 전력망 등 기후에너지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키우고 실제 일자리와 연결하는 지원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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