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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영상에서 계속 듣게 될 멜로디…국민이 고른 곡은?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8.24 14:18
수정2026.08.24 14:32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 제공=연합뉴스)]


정부 정책홍보 영상에 쓰일 대표 멜로디를 국민이 직접 만들고 뽑는 공모전에 1천454편이 출품됐습니다. 이 가운데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대상 작품이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은 오늘(24일)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국민의 멜로디: 징글 공모전’ 수상작 38편을 발표했습니다.

‘징글(jingle)’은 특정 브랜드나 메시지를 짧은 소리나 멜로디로 표현해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든 음원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제작한 멜로디를 정부 정책홍보 영상 콘텐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총 1천454편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회는 창의성, 적합성, 대중성, 완성도 등을 평가해 3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상위 8편은 다시 대국민 투표에 부쳐졌습니다.

국민투표 결과 대상은 김정민 씨가 작곡한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차지했습니다. 이 작품은 가야금과 해금, 사물놀이, 판소리 등 전통음악 요소에 피아노와 현악기를 결합한 곡으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습니다.



문체부는 수상작을 전문적으로 편곡한 뒤 각 정부 부처의 정책홍보 영상 콘텐츠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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