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내년 건기식 원료 10종 재평가…'빌베리추출물' 등 대상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8.24 13:33
수정2026.08.24 13:48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10종에 대한 안전성과 기능성 재평가에 나섭니다.

식약처는 2027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정기 재평가 대상으로 빌베리추출물 등 10종을 선정해 공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재평가 대상은 기능성 원료로 고시되거나 기능성을 인정받은 뒤 10년이 지난 원료 가운데 생산 실적과 이상 사례 신고 현황 등을 고려해 선정됐습니다.

고시형 원료는 빌베리추출물 1종이며, 개별인정 원료는 UREX 프로바이오틱스, 동결건조누에분말, 락토페린, 보이차추출물, 솔잎 증류농축액, 유단백추출물, 파크랜 크랜베리 분말, 핑거루트추출분말, 호박씨추출물 등 복합물 9종입니다.

정기 재평가는 기존에 인정된 기능성 원료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최신 과학적 수준에서 다시 검토하는 절차입니다.

식약처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정기 재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1개 원료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우형준다른기사
한미약품 비만약 '잭팟'…로슈에 기술수출, 최대 3.2조원
내년 건기식 원료 10종 재평가…'빌베리추출물' 등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