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악재가 된 삼전 주주환원 보수적 선택에 실망한 개미들
SBS Biz
입력2026.08.24 13:17
수정2026.08.24 16:13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삼성전자가 110조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내놓고도 장중 주가가 급락하고 있죠. 절대적인 환원 규모보다 시장이 기대했던 수준에 미치지 못했단 실망감이 큰 듯한데요. 그렇다면 향후 코스피 상승을 이끌 요인은 무엇일지, 오늘(24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굵직한 이벤트가 많은 한 주가 또 시작됐는데요.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전반적인 분위기..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Q. 일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둘 다 역대급 주주환원책을 발표했는데 주가는 온도차가 좀 있어요? 삼성전자의 경우 최대 110조를 얘기했는데, 시장은 이보다 더 높게 보고 있었던 걸지요?
Q. 이제 시장 시선은 이 강력한 주주환원 강도를 얼마나 유지해갈 수 있을 것이냐.. 이 부분인데 그러려면 결국 본업을 잘해야 하는 거잖습니까? 그런데 반도체 업황을 좀 가늠해 볼 수 있을, 엔비디아 실적이 이번 주 나오던데요. 어떤 부분이 확인된다면, 반도체를 비롯한 AI 랠리에 다시 불이 좀 붙을까요?
Q. 하지만 지금 시장을 짓누르는 매크로 불확실성이 완화되어야 한다. 이러한 지적도 많죠. 당장 이번 주 미국의 7월 PCE 그리고 잭슨홀 미팅에서 워시 의장의 기조연설 등이 중요해 보이는데요. 이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시장 불안이 좀 잦아들 수 있을까요?
Q. 지난주, 코스피는 소폭 회복세를 이어갔지만 코스닥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오늘은 또 코스피가 하락하니 코스닥이 힘을 받아요? 이렇게 수급에 따라 엇갈린 흐름이 계속될지요?
Q. 그럼 어떤 섹터를 봐야 할지, 좀 짚어봤음 하는데요. 일단, 오늘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 대형 셀 업체부터 에코프로 형제까지, 2차전지 전반이 흐름이 좋아요? 하지만 2차전지주, 이렇게 상승을 보이다가도 이내 꺾이는 모습을 반복해 왔는데요. 본격적인 추세 전환을 위해선 어떤 부분이 좀 확인되어야 할까요?
Q. 오늘 SK텔레콤도 지수 하락 속 나름 선방하고 있는데요. 앤트로픽 상장을 앞두고 그 기대감이 작용하는 듯해요? 그런데 SK텔레콤뿐만 아니라, 네이버와 LGCNS 등도 수혜주로 거론되던데요.
Q. 이렇게 반도체 투자심리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다른 업종에 매수세가 확산되는 흐름도 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진출 성공을 계기로, 다시 주목도가 커진 듯한데요. 지금 한화뿐 아니라 다른 방산 업체도 미국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조방원 중에서도 방산주가 제일 빠르게 주가가 반등하는 것 같은데,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지요?
Q. 최근 국제 금값이 뛰면서, 세계적인 비철금속 제련업체인 고려아연은 장중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월가에서 금값 추가 상승 전망을 전망하던데, 그럼 고려아연 역시 당분간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요?
Q. 이번 주 굵직한 일정을 끝내면 이제 9월입니다? 9월 시장 흐름은 어떨지,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 투자자들이 점검하고 대비할 건 없을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가 110조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내놓고도 장중 주가가 급락하고 있죠. 절대적인 환원 규모보다 시장이 기대했던 수준에 미치지 못했단 실망감이 큰 듯한데요. 그렇다면 향후 코스피 상승을 이끌 요인은 무엇일지, 오늘(24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굵직한 이벤트가 많은 한 주가 또 시작됐는데요.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전반적인 분위기.. 어떻게 좀 보고 계십니까?
Q. 일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둘 다 역대급 주주환원책을 발표했는데 주가는 온도차가 좀 있어요? 삼성전자의 경우 최대 110조를 얘기했는데, 시장은 이보다 더 높게 보고 있었던 걸지요?
Q. 이제 시장 시선은 이 강력한 주주환원 강도를 얼마나 유지해갈 수 있을 것이냐.. 이 부분인데 그러려면 결국 본업을 잘해야 하는 거잖습니까? 그런데 반도체 업황을 좀 가늠해 볼 수 있을, 엔비디아 실적이 이번 주 나오던데요. 어떤 부분이 확인된다면, 반도체를 비롯한 AI 랠리에 다시 불이 좀 붙을까요?
Q. 하지만 지금 시장을 짓누르는 매크로 불확실성이 완화되어야 한다. 이러한 지적도 많죠. 당장 이번 주 미국의 7월 PCE 그리고 잭슨홀 미팅에서 워시 의장의 기조연설 등이 중요해 보이는데요. 이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시장 불안이 좀 잦아들 수 있을까요?
Q. 지난주, 코스피는 소폭 회복세를 이어갔지만 코스닥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오늘은 또 코스피가 하락하니 코스닥이 힘을 받아요? 이렇게 수급에 따라 엇갈린 흐름이 계속될지요?
Q. 그럼 어떤 섹터를 봐야 할지, 좀 짚어봤음 하는데요. 일단, 오늘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 대형 셀 업체부터 에코프로 형제까지, 2차전지 전반이 흐름이 좋아요? 하지만 2차전지주, 이렇게 상승을 보이다가도 이내 꺾이는 모습을 반복해 왔는데요. 본격적인 추세 전환을 위해선 어떤 부분이 좀 확인되어야 할까요?
Q. 오늘 SK텔레콤도 지수 하락 속 나름 선방하고 있는데요. 앤트로픽 상장을 앞두고 그 기대감이 작용하는 듯해요? 그런데 SK텔레콤뿐만 아니라, 네이버와 LGCNS 등도 수혜주로 거론되던데요.
Q. 이렇게 반도체 투자심리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다른 업종에 매수세가 확산되는 흐름도 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진출 성공을 계기로, 다시 주목도가 커진 듯한데요. 지금 한화뿐 아니라 다른 방산 업체도 미국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잖습니까? 그래서 조방원 중에서도 방산주가 제일 빠르게 주가가 반등하는 것 같은데,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지요?
Q. 최근 국제 금값이 뛰면서, 세계적인 비철금속 제련업체인 고려아연은 장중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월가에서 금값 추가 상승 전망을 전망하던데, 그럼 고려아연 역시 당분간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요?
Q. 이번 주 굵직한 일정을 끝내면 이제 9월입니다? 9월 시장 흐름은 어떨지, 그렇다면 지금 시점에서 투자자들이 점검하고 대비할 건 없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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