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LG유플, 화이트해커 플랫폼 협업...보안위협 사전 검증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8.24 13:16
수정2026.08.24 13:20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HackerOne)과 손잡고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오늘(24일)부터 운영합니다.



전 세계 화이트해커 커뮤니티를 통해 국내 보안 검증 체계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잠재 취약점까지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함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인터넷·기업서비스 등 LG유플러스 전 서비스 영역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이번에 새롭게 손잡은 ‘해커원’은 전 세계 240만여 명의 화이트해커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취약점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에서는 KISA와 국내 버그바운티 공동 운영 체계를 계속 유지하는 한편, 해커원과 글로벌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국내 화이트해커 중심 무대를 전 세계 커뮤니티로 넓힘으로써 파악되지 않았던 취약점과 관리상의 맹점까지 찾아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박규준다른기사
카카오게임즈 주주환원 시동...자사주 매입에 1조 잉여금 전입
LG유플, 화이트해커 플랫폼 협업...보안위협 사전 검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