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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추석 맞아 중소기업 등에 1조6천억원 특별 대출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8.24 13:07
수정2026.08.24 13:12


BNK금융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총 1조6천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 대출을 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대출은 경기 부진과 유동성 부족,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기간은 오늘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입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각각 8천억 원씩 1조6천억원을 대출합니다. 은행별 지원 규모는 신규 자금 4천억원과 기한 연기 4천억원입니다.

주요 지원 대상은 해양수산업 영위 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장기거래 중소기업 등입니다.

업체별로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최고 1.0% 포인트 금리 감면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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