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새마을금고, 상반기 정책자금으로 2천170억원 공급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8.24 13:03
수정2026.08.24 13:05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 상반기 전국 새마을금고가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총 2천170억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상품별로 햇살론 380억원, 지자체협약대출 1천630억원, 소상공인대출 160억원 등입니다. 상품별 취급 금리는 연 2∼6% 수준입니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을 기반으로 신용대출 등이 어려운 취약차주를 지원하고, 지자체협약대출은 지방자치단체와 새마을금고 간 협약을 통해 관내 자영업자 등에게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며 소상공인대출은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정책자금을 활용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상품입니다.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 공급 규모는 지난 2023년 2천958억원에서 2024년 3천123억원, 지난해 4천52억원 등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올해도 지난해 지원 규모를 뛰어넘을 것으로 중앙회는 예상했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상황에 맞는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류선우다른기사
금융 공공기관 지방으로?…직원들 '내려가느니 떠난다' 반발
BNK금융, 추석 맞아 중소기업 등에 1조6천억원 특별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