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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1,370원대로 하락…작년 9월 이후 최저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24 11:39
수정2026.08.24 12:08

[코스피가 소폭 하락세로 출발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달러-원 환율이 24일 오전 1,370원대로 내려갔습니다.



오전 11시 14분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달러당 1,376.50원을 기록했는데, 직전 거래일인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386.5원)에서 10.0원 하락했습니다.

이는 작년 9월 17일 장중 저점(1,375.70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달러-원 환율은 1,387.0원에서 시작한 뒤 내리 하락했습니다.

최근 국내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 출회가 지속된 영향으로 보이는데, 달러도 약세여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8.798로 0.037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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