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네이버 반품 물류 전담…서비스 일원화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8.24 10:28
수정2026.08.24 11:07
(주)한진이 네이버 통합반품센터로 입고되는 상품의 반품 수거 서비스를 전담합니다.
오늘(24일) 한진에 따르면 기존에는 각 택배사들이 배송했던 상품을 개별적으로 회수했습니다. 앞으로는 한진이 반품 서비스를 일원화해 운영합니다.
소비자 혼란을 줄이고, 편리한 반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한진은 반품 회수부터 통합반품센터 입고까지의 절차를 표준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물류 동선을 최적화해 반품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셀러가 빠르게 재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진 관계자는 "통합 반품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반품 경험을, 셀러에게는 효율적인 물류 운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진은 11번가와 수도권에 위치한 4개 풀필먼트센터를 전담 운영하는 계약을 맺기도 하는 등 이커머스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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