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한문철 공동 개발 ‘변호사자문 특약’ 가입 80만 돌파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8.24 10:03
수정2026.08.24 10:04
[사진=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이 교통사고 법률 전문가 한문철 변호사와 공동 개발한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이 출시 1주년을 맞았습니다.오늘(24일) DB손보에 따르면 이 특약은 보행자·자전거·전동 킥보드 등과의 사고에서 운전자가 억울한 과실 책임을 부담하지 않도록 법률적 조력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상품입니다.
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사고 법률 전문성과 한문철TV의 실제 사고 영상 분석 역량, DB손해보험의 보상 전문성을 결합해 단순한 법률 자문뿐만 아니라 실제사고 사례의 분석과 보상 과정까지 연계되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약 출시일 이후 DB손해보험과 한문철TV가 함께 분석하고 조율한 사고는 총 277건에 달합니다.
사고 블랙박스 영상과 사고 당시의 속도, 시야, 도로환경, 사고 직전의 움직임 등 구체적인 사고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당초 계약자의 과실 책임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있었던 사고 가운데 총 37건에서 운전자의 ‘자차 무과실 및 대인·대물 면책’이 인정됐습니다.
이 같은 상품 취지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특약은 출시 이후 매월 7만건 이상 꾸준히 가입되고 있으며 누적 가입 건수 82만건을 돌파했습니다. 출시 1년 만에 80만건을 넘어선 것은 운전자 권익 보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공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는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유형의 사고라도 구체적인 사고 상황에 따라 법적 책임의 정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DB손해보험과 함께 실제 사고 영상을 면밀히 분석하고 법률적으로 검토하면서 운전자가 억울하게 과실을 부담하지 않도록 하는 구제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출시 1년 만에 80만 건 이상의 가입을 기록한 것은 한문철 변호사와 함께 추진해 온 ‘운전자 권익 보호’라는상품 취지에 고객들이 공감해 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문철 변호사의 법률 전문성과 한문철TV의 사고 분석 역량, DB손해보험의 보상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이 실제 사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법률 지원과 보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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