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엑스, 원화마켓 거래수수료 1년간 전면 무료화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8.24 09:30
수정2026.08.24 09:31
미래에셋그룹이 최근 인수한 디지털엑스가 오늘(24일)부터 1년간 원화마켓 전 종목의 거래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1년간 지속되는 혜택으로, 별도 신청 없이 모든 회원에게 적용됩니다.
거래수수료 무료는 오는 2027년 8월 24일 오전 9시까지 적용됩니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는 "그동안 가상자산 시장이 어려웠던 상황에서 누구보다 투자자분들께서 힘든 시간을 보내셨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거래수수료 무료화뿐만 아니라 향후 디지털자산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라인업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래에셋그룹과의 고객동맹을 통한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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