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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보험·은행주, 금리 상승 국면에서 방어력 높아"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8.24 08:33
수정2026.08.24 08:36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투자증권이 고금리 방어주로 보험과 은행 등 금융주를 제시했습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늘(24일) 보고서에서 "시장 금리와 같은 매크로 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특히 "인플레이션 압력도 고금리 장기화를 지속해 자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전망이 연준 목표치를 지속해 웃도는 상황에서 시장 금리가 아래로 내려가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역사적으로 고금리 환경에서 금리 상승과 주가 상승률이 정비례 관계를 나타낼 확률은 보험, 은행이 가장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김 연구원은 "시장 금리 상승 국면에서 방어력이 높고 최근 시장 화두인 주주 환원 매력까지 겸비해 매크로 충격에서 비껴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반도체가 시장을 여전히 주도할 것이나 투 트랙 측면에서 보험, 은행 등 금융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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