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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증권 "잭슨홀, 증시에 리스크"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24 06:56
수정2026.08.24 07:09


TD증권의 몰리 브룩스 미국 금리 전략가는 현지시간 20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잭슨홀 회의가 증시에 리스크"라고 주장했습니다. 



브룩스 전략가는 "잭슨홀 회의와 관련해 우리는 비대칭적 위험이 존재한다고 본다"며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경우 시장이 실망할 가능성이 큰 반면, 반응 함수에 대해 약간의 명확성을 제공하더라도 시장의 기대에 미칠 만큼의 충분한 언급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시장이 얻을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장기물 국채금리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겠지만, 지난 한두 달간 발생한 장기 금리의 상승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금리를 끌어올렸던 인플레이션 신뢰성보다는 기간 프리미엄과 성장 전망에 의한 것이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브룩스 전략가는 "따라서 최근의 금리 상승 중 일부는 사실상 연준 때문이 아니라 인공지능(AI) 채권 발행과 같은 외부적 요인에 기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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