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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프링 "증시 10~15% 추가 하락할 수도…저가 매수 기회"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8.24 06:40
수정2026.08.24 06:49


글로벌 자산운용사 올스프링의 앤 밀레티 주식 투자 책임자는 현지시간 20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증시 하락 시 저가 매수 기회"라고 주장했습니다. 

밀레티 책임자는 "현재 우리가 시장에 대해 신중한 배경에는 단순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나 이란과의 전쟁 혹은 자본지출뿐만 아니라 이 모든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는 언제라도 돌발 악재가 터지며 10~15% 수준의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지난 7월에도 일정 부분 조정을 경험했지만, 나는 추가 조정이 조금 더 나와도 괜찮다고 본다"며 "오히려 그래야 남은 한 해 동안 시장이 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기에 더 좋은 여건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밀레티 책임자는 "지금까지 견조한 수익률을 기록해 왔고,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헬스케어는 내가 오래전부터 강조해 온 산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동안 성과가 부진해 아쉬움이 컸지만, 이제 순환매가 시작되면서 인공지능(AI)과 혁신의 수혜를 받을 여력이 충분하다는 믿음이 퍼지고 있다"며 "산업주 역시 마찬가지"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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