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31일 소멸…"남은 잔액 서두르세요"
SBS Biz 박연신
입력2026.08.23 16:13
수정2026.08.23 16:33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이틀차 (사진=연합)]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오는 31일 자정 종료됩니다. 기한까지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합니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간이 오는 31일 24시를 기준으로 종료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지난 1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률은 97.3%로 집계됐습니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지원금 3조5천492억원 가운데 3조4천542억원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 상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골목 경제 활력이 한층 살아났다"며 "잔액이 남아 있는 경우 31일 전까지 남김없이 사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행안부는 사용 기한이 지나면 남은 지원금은 별도 신청이나 환급 절차 없이 자동 소멸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성전자 100조 특별배당 임박…주당 1만5천원
- 2.이 가격에 누가 김밥 사먹나…동네 분식점 줄폐업
- 3.전세금 2억 맡기면 집주인 통장에 '月 73만원' 따박따박
- 4.'가을 꽃게 배터지게 먹어볼까'...600원대 파격할인 어디?
- 5.[단독] 노태문 대표, 내일 경영 설명회…첫 DX 적자 타개책 주목
- 6.10만원 '주식 축의금'에 우르르…2주 만에 신혼부부 3만명 몰렸다
- 7.옛 청약통장 갈아타기 '막차'…9월 지나면 못 바꾼다
- 8.韓서 한 달 일하고 中서 평생 국민연금?…외국인 추납 논란
- 9.40조 풀자 170만닉스...150조 푼다는 삼성전자는?
- 10.비트코인 두 달 만에 1억원 넘었다…10만달러 전망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