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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저가 매수세 반등…유가, 중동 불안 6일 연속 상승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8.22 05:45
수정2026.08.22 05:46


미국 뉴욕증시는 21일(현지시간) 미 국채 금리 상승세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17.80포인트(0.98%) 오른 53,277.0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3.21포인트(0.43%) 오른 7,674.3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13.29포인트(0.44%) 오른 26,180.46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도 이란의 교역 상대국에 대한 미국의 제재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런던 ICE 선물 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0.65% 오른 배럴당 94.3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26% 오른 배럴당 87.0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는 이번 주 들어 6.63%, WTI는 6.86% 각각 상승했고, 두 유종 모두 지난 7월 24일 이후 최고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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