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 주주 환원...3분기만 30조 배당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8.21 17:15
수정2026.08.21 17:21
삼성전자가 2026년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오늘(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우선 2026년 3분기에 정규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시행할 계획으로, 10월말 이사회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주주환원은 2026년 경영실적이 확정되는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환원 방식과 규모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임직원 보상을 위한 약 1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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